엔비디아 RTX 스파크 정식 출시…AI 개발용 메모리와 가격은?

아직졸려24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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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10월 16일 윈도 PC용 Arm 플랫폼 ‘RTX 스파크’를 정식 출시했다.

AI 개발뿐 아니라 게임도 한 기기에서 처리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을 포함한 6개 도시에서 시연과 판매 행사가 열렸고, 국내에는 주요 제조사 가운데 에이수스와 MSI 제품이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핵심은 윈도 온 Arm 환경에 맞춰 최적화한 N1X 칩이다.

미디어텍과 공동 설계한 20코어 그레이스 CPU와 6144개 코어의 블랙웰 GPU를 결합한 GB10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엔비디아는 RTX 스파크가 32GB 이상의 대형 AI 모델을 클라우드가 아닌 PC에서 실행·추론하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쿠다(CUDA)도 지원해 이 기기에서 개발한 AI 서비스를 엔비디아 기반 클라우드에 올릴 수 있다.

게임 기능도 갖췄다.

DLSS와 옵틱스, 리플렉스, 지싱크를 지원하며, 이이다 케이타 엔비디아 부사장은 4K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 이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스의 이지 안티치트 호환은 확보했고, ‘리그오브레전드’가 사용하는 라이엇 뱅가드는 호환이 곧 이뤄질 예정이라고 엔비디아코리아 관계자가 설명했다.

국내 출시 행사에서 소개된 노트북 가격은 LPDDR5X 메모리 용량에 따라 달라진다.

메모리 용량제품 가격
32GB500만원대
64GB700만원대
128GB900만원대

한 제조사 관계자는 대형 AI 모델을 돌릴 수 있는 64GB 이상 제품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주문이 세 자릿수를 넘었지만 이를 감당할 만큼 공급이 넉넉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AI 요약
엔비디아가 10월 16일 윈도 PC용 Arm 플랫폼 ‘RTX 스파크’를 정식 출시했다. AI 개발뿐 아니라 게임도 한 기기에서 처리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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