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갑상선암 수술 뒤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한 이유

여유로운햇살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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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자료사진, 2026년. · Republic of Korea · 원본 · CC BY-SA 4.0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을 겪은 뒤 일과 행복을 바라보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과 지예은은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서진과 김광규는 두 사람의 일일 매니저를 맡았다. 이들은 충주에서 열리는 팬 사인회와 뮤직 페스티벌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이동 중 결혼을 앞둔 지예은의 근황이 화제가 되자, 그는 “일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일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한동안 일이 없어 힘든 시기에는 일에만 집중해야겠다고 여겼지만, 건강에 문제가 생긴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아팠을 때 “언제 죽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일뿐 아니라 지금 주어진 삶과 일상의 행복도 챙기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지난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약 3주 만에 SBS '런닝맨'에 복귀했다. 올해 5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당시 암의 전이 가능성에 관한 설명을 들었고, 암이 상당히 많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전했다. 현재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

방송에서 이서진은 젊은 나이에 건강 문제를 겪은 뒤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위로했다. 지석진은 투병 당시 주변의 걱정과 달리 지예은이 의연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AI 요약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을 겪은 뒤 일과 행복을 바라보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험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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