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를 시민들이 막아 제압했다.
대응은 2층 식당가에서 길목을 막고 저항한 데 이어, 4층에서 피의자를 쓰러뜨리고 경찰에 넘기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2층 식당가에서는 상인이 의자를 들고 피의자를 막았고, 나현준 씨도 의자를 들어 저항했다.
피의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 영화관 쪽으로 올라가려 했으며, 시민들은 의자로 길목을 막았다.
4층에 있던 직장인 신중현 씨는 난간 너머로 피의자의 머리가 보이자 의자를 던졌다.
피의자가 쓰러진 뒤 아래층 시민들은 의자로 그를 눌러 제압했고, 출동한 경찰이 검거했다.
M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철제 의자 등을 들고 맞선 시민 5명을 특정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