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와 리버풀이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브렌트포드는 2승 4무, 승점 10점으로 4위이며 리버풀은 2승 3무 1패, 승점 9점으로 9위다.
브렌트포드는 리그에서 아직 패하지 않았지만 최근 리그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이번 시즌 두 차례 승리는 토트넘과 첼시를 상대로 거둔 것으로, 두 경기 모두 3-0이었다. 다만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샤데가 어깨 부상으로 11월 말까지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그는 리그 6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리버풀도 부상 변수가 있다. 소보슬라이와 이삭, 학포가 부상을 당했고, 보도는 이라올라 감독이 쿠마스와 무뇨스 등 어린 선수들을 기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퇴장당한 흐라벤베르흐는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그 자리에 뇨니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LASK를 6-3으로 꺾었다. 바르콜라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에서 첫 득점을 올렸고, 비르츠도 7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다만 리버풀은 앞선 두 경기에서 3골씩 내줬다.
골문에서는 브렌트포드의 퀴빈 켈러허와 리버풀의 알리송 베커가 맞설 수 있다. 보도가 인용한 풋몹 통계에서는 켈러허가 선방 횟수와 선방률에서 앞섰고, 알리송은 패스 성공률과 긴 패스 성공률, 패스 성공 횟수에서 우위를 보였다. 브렌트포드 홈에서 열린 두 팀의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22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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