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소꿉친구 유토와 함께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유토가 꽃의 의미를 살피고 손 편지까지 쓰자 야노 시호는 “로맨틱하네!”라며 감탄했다. 유토는 추사랑의 활동을 응원하는 마음을 꽃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10월 16일 공개된 야노 시호의 유튜브 영상에는 추사랑의 생일을 앞둔 선물 준비가 담겼다. 영상 속 야노 시호는 오는 24일 생일을 맞는 추사랑을 위해 유토와 쇼핑에 나섰다. 유토는 사랑이가 자신의 생일에 선물과 편지를 줬다며 “저도 뭔가 하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추사랑이 관심을 보였던 카메라와 향수를 후보로 정했다. 특히 야노 시호는 추사랑이 아끼던 빈티지 카메라를 잃어버려 속상해했다고 전했다. 유토는 카메라 매장에서 여러 제품을 살펴봤지만 같은 기종을 찾지 못했고, 이후 향수 매장 두 곳을 돌아본 끝에 향수를 직접 골라 구매했다.
꽃다발을 준비하러 간 꽃집에서 야노 시호는 추사랑이 꽃을 좋아해 선물할 때 꼭 챙긴다고 말했다. 유토는 어머니와 꽃말을 이야기했다며 빨간 거베라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꽃말이 ‘희망과 정진’이라 추사랑의 예능 활동을 응원하고 싶었다는 설명에 야노 시호는 “로맨틱하네!”라고 반응했다.
선물에는 카페에서 쓴 손 편지도 더해졌다. 유토는 추사랑과 한 살 때부터 15살이 되기까지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편지를 완성했고, 그날 저녁 선물을 받은 추사랑은 직접 포장을 풀고 “고마워 유토”라고 인사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친구다.
유토의 집안은 일본에서 15대째 의사 가문으로 알려졌고, 유토도 가업을 잇기 위해 의사의 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