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가 직업계고 편견에 답했다…“날라리만 모인 학교 아냐”

보드게임좋아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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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자료사진. 2016년 7월 15일 러블리즈 K-creative festival. · lyeosang · 원본 · CC BY 4.0

이미주가 직업계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1부는 10월 18일 오전 10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가 출연해 ‘좋은 대학을 나와야 성공한다’는 통념을 놓고 직업계고 출신 청년들의 취업 이야기를 나눈다.

직업계고 출신인 이미주는 해당 학교를 불량한 학생이나 ‘날라리’가 모이는 곳으로 여기는 시선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은 바르고 열심히 노력하는 순수한 사람들이었다며 “학폭은 드라마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학교와 친구들을 향한 애정이 담긴 발언이다.

방송에는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뒤 한국항공우주산업을 거쳐 SK하이닉스로 이직한 21세 청년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 청년은 고교 시절 매일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공부했고, 전교 1등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야기를 들은 이상엽은 그 나이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며 감탄한다.

또 다른 청년은 고교 재학 중 자격증 20개를 취득하고 현대자동차에 합격했다. 회사가 군 복무 기간을 기다려준 뒤 전역 후 입사했다는 사연에 이미주는 주변에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 졸업장 없이 27세에 토스 개발자들의 업무를 이끄는 테크리드의 이야기도 다뤄진다. 두 아이의 아빠인 문세윤은 첫째를 마이스터고에, 둘째를 마이스터중에 보내야겠다며 농담했다.

이 밖에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대학에서 식물의학을 공부하는 청년, 세계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삼성전자 엔지니어의 이야기도 방송에 담긴다. 이미주는 청년들의 도전을 지켜본 뒤 “오늘 영상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AI 요약
이미주가 직업계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 1부는 10월 18일 오전 10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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