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골든글러브 후보 79명, 720이닝은 어떻게 계산하나?

먹는게낙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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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내셔널 실버볼 토너먼트 경기, 뉴욕주 멈퍼드 실버 베이스볼 파크 자료사진 · DanielPenfield · 원본 · CC BY-SA 4.0

KBO는 2026 신한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79명을 발표하고 10월 17일부터 미디어 관계자 투표를 시작했다. 최종 수상자 10명은 12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후보는 투수 25명, 포수 7명, 1루수 5명, 2루수 6명, 3루수 5명, 유격수 7명, 외야수 21명, 지명타자 3명이다. 투수는 규정 이닝을 채우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가운데 한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 이상 수비해야 하며, 이 기준은 팀 경기 수에 5이닝을 곱해 산정한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기록해야 후보 자격을 얻는다.

정규시즌 개인 부문 1위 선수는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여러 포지션에 출전한 타이틀홀더가 어느 곳에서도 수비 이닝 기준을 채우지 못하면 가장 많은 수비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 후보가 된다. 수비 이닝과 지명타자 타석을 비교해야 할 때는 각 기준 대비 달성 비율이 높은 포지션을 적용한다.

구단별로는 한화가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했고, LG·삼성·KT가 각각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투표에는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KBO는 정규시즌 성적만으로 후보를 평가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투표 시점을 한국시리즈 종료 후에서 준플레이오프 기간으로 조정했다.

AI 요약: 2026 KBO 골든글러브 후보는 79명이며, 투표는 10월 17일 시작됐다. 수상자 10명은 12월 8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AI 요약
KBO는 2026 신한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79명을 발표하고 10월 17일부터 미디어 관계자 투표를 시작했다. 최종 수상자 10명은 12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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