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부산 원정서 연승 도전…지난 맞대결 막판에 무슨 일이 있었나

건강챙기자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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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가 용인FC전 승리로 3경기 무승을 끊고 부산아이파크 원정에 나선다. 두 팀은 18일 오후 4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부산은 승점 42점으로 6위, 전남은 24점으로 15위다.

전남은 직전 용인전에서 발디비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줬다. 경기 종료 직전 추상훈이 득점해 2-1로 이겼다. 풋볼리스트는 전남이 3주 휴식기 동안 진행한 조직 훈련의 성과로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꼽았다. 발디비아의 골도 공수 전환 과정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FC 신시내티 수비수 매트 바너,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닛페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후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수비진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측면 수비수 김주엽이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유지하, 홍석현과 호흡을 맞췄고 뒷공간을 커버했다. 후반에는 왼발 킥 능력이 있는 송호가 투입됐다. 전남은 이 경기를 통해 수비와 빌드업에서 전술적 선택지를 점검했다.

부산은 시즌 초반 리그 선두에 올랐으나 여름 이후 승점을 쌓지 못해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직전 파주프런티어FC전에서는 김세훈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비겼다. 주전 자원 이탈이 있는 가운데 가브리엘과 백가온이 공격진에 있고, 수비수 김진혁은 최전방 공격수도 맡을 수 있다. 측면에는 안현범이 있다.

전남이 특히 경계할 부분은 이전 맞대결에서 벌어진 후반 막판 상황이다. 당시 전남은 3-1로 앞서다가 김진혁에게 연속 실점해 동점을 허용했다. 부산의 최근 흐름과 전력 이탈만으로 경기를 판단하기 어려운 배경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전남은 용인FC를 2-1로 꺾어 3경기 무승을 끊은 뒤 18일 부산 원정에 나선다. 직전 맞대결에서는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김진혁에게 연속 실점해 동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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