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오브라이언트가 소노를 선택한 이유…승리와 우승을 향한 목표

웃는초코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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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4연패를 끊은 뒤,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소노에 합류한 이유로 승리와 우승의 기회를 꼽았다. 두 팀은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맞붙었고, 소노가 95-82로 이겼다.

오브라이언트는 연패 중이던 팀에 승리가 꼭 필요했고 선수들이 더 간절하게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소노는 메인 외국선수 스카티 제임스가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브라이언트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1월 4일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VTB 유나이티드 리그 우랄마시-아스타나 경기의 자니 오브라이언트(오른쪽)와 안드레이 데샤트니코프(왼쪽) 자료사진. · Vyacheslav Bukharov · 원본 · CC BY-SA 4.0

그는 나이가 들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승리와 우승이라는 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를 이룰 기회를 얻고자 소노에 왔다는 것이다. 목표를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팀 공격에 대해서는 뛰어난 공격력을 지닌 선수가 많다고 평가했다. 선수들이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플레이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팀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현과의 호흡도 과제로 짚었다. 이정현은 늦게 팀에 합류해 손발을 맞추는 데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오브라이언트는 설명했다. 코트에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주목과 견제를 받는 선수인 만큼, 이정현과 좋은 시너지를 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승리와 우승의 기회를 얻기 위해 소노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소노는 16일 현대모비스를 95-82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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