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디바인과 개그우먼 이경애는 2010년 2월 9일 제주도에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 촬영을 했다. 한라봉 수확철을 맞아 일일 일꾼으로 수확 작업에 참여한 것이다. 당시 뉴스엔 보도는 촬영분의 방송 일정을 2월 21일 오전 9시로 안내했다.

디바인은 작업에 집중하려 몸빼바지와 꽁지머리 차림으로 한라봉을 땄다. 그는 처음에는 일을 하러 간다고 생각했지만 현지에서 많이 챙겨줘 감동했다며, 이경애 선배가 도와줘 촬영을 잘 마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좋은 취지의 촬영이었고 개인적으로도 무척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기사에는 디바인이 현지 주민들과 이경애에게 제주 흑돼지와 장어를 대접받았다는 내용도 실렸다.
이 내용은 2010년 2월 19일 보도됐다. 같은 기사에는 디바인이 당시 미니앨범 ‘gRowing Vol.1’의 타이틀곡 ‘눈을 감는다’로 활동 중이라는 소개와, 2월 19일 오후 8시 50분 KBS 2TV ‘스펀지 2.0’ 출연 일정도 안내됐다. 두 방송 일정은 당시 기사에 기재된 예정 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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