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타나차, 도로공사전 0-3 패배에서 무엇을 배웠나

커피마신민들레52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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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2026 여수·NH농협컵 여자부 준결승에 올랐다. 16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B조 최종전에서 주포 실바와 오프시즌 영입한 타나차가 공수에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17일 A조 1위 흥국생명과 준결승을 치른다.

타나차는 현대건설전 뒤 첫 경기였던 한국도로공사와의 맞대결을 돌아봤다. 그는 도로공사에서 세 시즌을 뛴 경험 때문에 부담이 컸고, 서로를 잘 아는 선수들과 맞서며 여러 감정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새 환경에서 도전하려고 GS칼텍스에 합류했지만, 도로공사전에서는 잘하려는 마음이 앞섰다는 이영택 감독의 평가와도 맞닿아 있다.

몰디브 여자부 전국 배구대회 결승에 나선 선수들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GS칼텍스는 12일 도로공사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타나차는 그 경기를 치른 뒤 많은 생각을 했으며, 새 팀에서 다시 시작하는 과정에서 배움이 컸다고 말했다. 도로공사전에서 느낀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현대건설전에서는 팀의 준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 감독은 타나차가 코트에서 열정적으로 팀을 이끌고 동료에게 에너지를 주며, 젊은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그는 타나차의 V리그 경험도 강점으로 꼽으며 시즌 개막 뒤 맡은 역할을 더 잘해주길 기대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GS칼텍스는 현대건설을 3-0으로 꺾고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타나차는 도로공사전 패배에서 느낀 부담과 배움을 돌아봤고, 팀은 17일 흥국생명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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