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재료를 바꾸면 열량 차이가 날까…이정현이 면과 생크림 대신 고른 것

배고픈참새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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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의 열량은 면뿐 아니라 소스와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밀가루 면을 양배추로, 생크림을 우유로 바꾸고 새우와 양송이버섯을 넣은 다이어트 파스타를 선보였다.

특히 생크림과 우유의 열량 차이가 약 다섯 배라는 설명이 눈에 띈다.

양배추는 100g당 약 25kcal로 열량이 낮고 수분이 많아, 면 대신 쓰면 음식의 부피를 살리면서 전체 열량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늘고 길게 썰어 살짝 볶으면 아삭한 식감이 남고 소스도 잘 배어든다.

밀가루 면은 정제 탄수화물인 반면 양배추는 채소라는 점에서도 선택이 달라진다.

국제학술지 ‘플로스 메디슨’에 실린 미국 성인 13만3468명의 추적 연구에서는 십자화과 채소를 하루 한 번분 더 먹을 때마다 4년간 체중 변화량이 평균 0.31kg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에서 관찰된 연관성이지, 양배추 파스타만으로 체중 감량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다.

크림소스의 열량을 좌우하는 생크림은 100g당 330~370kcal, 지방은 35~38g이다.

우유는 같은 양 기준 60~70kcal여서 열량이 훨씬 낮다.

우유를 약한 불에서 천천히 졸이면 수분이 줄어 소스를 걸쭉하게 만들 수 있고, 저지방 우유를 고르면 지방 섭취도 낮출 수 있다.

부재료는 베이컨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 대신 새우와 양송이버섯을 택하는 방식이다.

새우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양송이버섯은 열량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있어 포만감을 보태는 재료다.

브로콜리나 시금치를 더하면 비타민과 무기질도 챙길 수 있다.

다만 ‘다섯 배’는 생크림과 우유의 열량 비교이지, 파스타 한 접시 전체의 열량이 다섯 배 줄어든다는 의미는 아니다.

AI 요약
파스타의 열량은 면뿐 아니라 소스와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밀가루 면을 양배추로, 생크림을 우유로 바꾸고 새우와 양송이버섯을 넣은 다이어트 파스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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