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아가 C9을 3대1로 제압하고 롤드컵 플레이-인 패자 2라운드에 진출했다.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패자 1라운드 경기였다. C9은 대회 첫 탈락팀이 됐고, 퓨리아는 다음 라운드에서 MVK e스포츠를 만난다.
2대1로 앞서던 퓨리아는 4세트 초반 C9의 ‘로키’가 조종한 로크에게 멀티 킬을 내주며 흔들렸다. 그러나 20분 탑 정글 전투에서 이득을 얻은 뒤, 22분에는 ‘택티컬’의 직스를 끊었다. 이어 탑 칼날부리 전투에서 ‘블래버’의 트런들을 잡아 바론 버프까지 확보했다.

골드 차이를 8천 이상으로 벌린 퓨리아는 27분 탑 강가 전투에서 ‘아이유’의 미스 포츈이 3킬을 올리며 에이스를 완성했다. 퓨리아는 그대로 C9 본진에 진입해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했다. 초반 열세를 뒤집은 마지막 세트 승리로 퓨리아는 대회에 남았고, C9은 탈락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