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26년 10월 16일 소방관 5명 등 7명이 다친 부천시 오정구 내동 금속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추 지사는 부상한 소방관들의 치료와 회복에 경기도가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소방이 화재 신고 뒤 3분 만에 출동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작업자들이 먼저 대피했고, 뒤늦게 나오던 소방관들은 안전하게 대피하지 못해 다쳤다. 추 지사는 이 경위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추 지사는 금속 세정에 쓰인 시너로 불길이 번졌으며, 위험물질을 허가 없이 취급한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경기도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위험물질 취급 업소를 사전 단속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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