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허스트, 최근 부진 씻을까…6일 휴식·낮경기 강점과 광주 기록은

잠많은토끼76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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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앤더스 톨허스트를 낙점했다. 톨허스트는 10일 롯데전 이후 6일을 쉬고 나선다.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등판했고, 임찬규는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 나섰다. 시즌 막판 좋은 모습을 보인 박시원은 선발 경험이 많지 않아 시리즈 첫 경기에 맡기기 어려운 카드였다.

LG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14일 한 경기로 끝낸 덕분에 선발진의 휴식 일정도 여유가 생겼다. 2차전까지 진행됐다면 톨허스트는 나흘만 쉬고 준플레이오프에 등판해야 했다. 첫 세 경기에는 톨허스트가 6일, 임찬규와 카라스코가 각각 5일 쉰 뒤 나설 수 있게 됐다. 톨허스트는 4일 휴식 후 등판한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50, 피OPS 0.732를 기록했다. 개막전을 빼고 6일 이상 쉰 9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3.19, 피OPS 0.671로 수치가 낮았다.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013년 6월 15일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최근 흐름은 반대다. 마지막 퀄리티스타트는 지난달 18일 수원 KT전이었고, 이후 네 경기에서 6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이 기간 성적은 2패, 평균자책점 5.60이며 등판 사이 휴식은 5일·4일·5일·4일이었다. 올해 오후 2시 시작 경기에서는 7차례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31, 피OPS 0.537을 기록했다.

KIA전 5차례 등판 성적은 1승 3패, 평균자책점 6.20이다. 그 한 번의 승리는 5월 31일 잠실 낮경기에서 나왔다. 톨허스트는 6이닝 동안 5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광주에서는 두 차례 등판해 모두 패했고 평균자책점은 5.68이었다. 그중 5월 19일에는 1회 헤드샷 퇴장으로 ⅓이닝 만에 교체됐다. 김도영을 상대로는 12타석에서 9타수 2안타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해 피안타율 0.222, 피OPS 0.937을 기록했다. 박재현에게는 10타수 4안타를 내줬다.

참고 자료

AI 요약
LG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톨허스트를 선택했다. 6일 휴식과 낮경기 기록은 강점이지만, 최근 성적과 광주 등판 기록은 부담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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