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은이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촬영 도중 휴게소에서 예비 남편인 댄서 바타의 친누나를 우연히 만났다. 10월 16일 방송에서 벌어진 일로, 십원빵을 먹으러 들른 휴게소에서 출연진도 뜻밖의 만남에 놀랐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석진과 지예은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지예은이 유명한 십원빵을 먹고 싶다며 휴게소에 들르자고 했고, 네 사람은 함께 간식을 맛봤다. 그러던 중 지예은은 바타의 누나를 알아봤다. 누나의 아들도 함께였다.
지예은이 “여긴 어쩐 일로 오셨냐”고 묻자 예비 시누이는 결혼식에 갔다가 휴게소에 잠깐 들렀다고 답했다. 지예은과 지석진, 이서진, 김광규는 물론 누나도 갑작스러운 만남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지예은은 바타에게 전화해 누나 가족을 만난 일과 십원빵을 먹은 일을 전하며 “너무 신기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사랑한다.
보고 싶다”고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