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회전 가능한 비행 스포츠카 시연 성공…테슬라 로드스터는 어떻게 뜨나

칼퇴를꿈꾸며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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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테슬라가 공중에서 회전하고 장애물을 뛰어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시연을 대중에 처음 선보였다. KBS는 2026년 10월 16일 이 장면을 보도했다. 곡예 동작만큼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자동차에 로켓식 공기 추진을 적용해 공중에서 띄우고 방향을 조종한다는 점이다.

시연 영상에서 로드스터는 원형 트랙을 타고 솟구친 뒤 트랙 끝에서 뒤집히는 듯하다가 수직으로 내려앉는다. 이어 자동차 다섯 대를 향해 달려가다가 공중으로 날아올라 360도 회전한 뒤 안정적으로 착지하고, 높이 솟은 대형 트럭도 뛰어넘는다. 안전을 고려해 운전자는 탑승하지 않았으며 시연은 자율주행으로 진행됐다.

머스크는 실제 출시 차량은 사람이 직접 운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 방식은 고압 공기를 강하게 뿜어 차체를 띄우고 방향을 바꾸는 로켓식이다. 머스크는 로드스터에 자세 제어용 추진기와 후방 메인 추진기가 있어 “기본적으로 로켓처럼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S 보도는 차량 뒤쪽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기의 추진력이 음속보다 빠르며, 약 8톤을 밀어붙일 만큼이라고 전했다.

공기는 차량에 실린 압축 탱크에서 자체적으로 다시 채울 수 있어 별도의 특수 연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도 소개됐다.

머스크는 이 차를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이룬 노력의 결실이라고 소개하며, 007 영화 속 제임스 본드의 특수차보다 뛰어난 무언가라고 표현했다. 그는 로드스터가 2028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공개된 장면은 사람이 탄 차량의 실제 주행이 아니라 무인 시연이며, 양산 시점도 완료된 실적이 아닌 머스크가 밝힌 계획이다.

AI 요약
테슬라가 공중에서 회전하고 장애물을 뛰어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시연을 대중에 처음 선보였다. KBS는 2026년 10월 16일 이 장면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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