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토르칼의 국내 주문 접수는 2026년 10월 15일 시작됐다.
기본형과 스포티한 토르칼 S의 공식 판매 가격은 모두 부가세 포함 3억 3,000만 원부터이며, 첫 고객 인도는 2027년 말 시작될 예정이다.
3억 3,000만 원은 두 모델의 시작 가격이다.
옵션에 따라 실제 가격은 달라지므로, 이 금액이 선택 사양까지 포함한 최종 구매 가격을 뜻하지는 않는다.
토르칼과 토르칼 S의 가격 시작점은 같지만, 두 모델은 기본형과 스포티한 모델로 구분된다.
토르칼은 2026년 10월 15일 서울 성북구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SUV로 소개됐다.
공개 시점은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한국 공식 진출 20주년과 맞물렸다.
벤틀리가 발표한 토르칼의 최고출력은 888마력(PS), 최대토크는 1,350N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2.9초가 걸린다.
WLTP 기준 주행거리는 최대 600km다.
400kW 충전으로 배터리 잔량을 10%에서 80%까지 채우는 데 16분이 걸린다는 수치는 영국 기준이다.
국내 판매 모델의 세부 제원과 사양은 국내 인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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