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토르칼, 서울서 아시아 최초 공개…두 라인업과 성능은?

보드게임좋아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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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는 2026년 10월 15일 서울 성북구에서 토르칼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벤틀리의 첫 순수 전기차이자 브랜드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SUV로 소개된 모델이다.

공개 행사는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한국 공식 진출 20주년과 맞물렸다. 벤틀리는 2006년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토르칼은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은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이다.

기본형 토르칼과 더 스포티한 토르칼 S 두 가지로 공개됐으며, 벤틀리 최초의 풀 액티브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공개 행사에는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회장 겸 CEO와 크리스토프 조르주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사, 로빈 페이지 디자인 총괄, 데이브 헤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이 참석했다.

발표된 최고출력은 888PS, 최대토크는 1,350Nm(137.7kgf·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2.9초가 걸린다고 벤틀리는 밝혔다.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최대 600km다.

400kW 충전으로 배터리 잔량을 10%에서 80%까지 높이는 데 16분이 걸린다는 수치는 영국 기준이며, 국내 출시 모델의 세부 제원과 사양은 국내 인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벤틀리는 토르칼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고, 인테리어 선택지를 역대 가장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악기 연주로 제작한 ‘벤틀리 다이내믹 심포니’도 브랜드 감성을 구현하는 요소로 소개했다.

벤틀리는 국내 주문 접수를 2026년 10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토르칼과 토르칼 S의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 3억 3,000만 원부터이며 옵션에 따라 달라진다.

첫 고객 인도는 2027년 말 시작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벤틀리모터스는 2026년 10월 15일 서울 성북구에서 토르칼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벤틀리의 첫 순수 전기차이자 브랜드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SUV로 소개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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