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고 박보람의 봉안당을 찾아 SNS에 그리움을 전했다. EXID 출신 혜린과 지인들도 함께했다.
자이언트핑크는 16일 SNS에 “보고 싶어서.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며 박보람을 떠올렸다. 이어 한참 수다를 떨었다며 “왠지 우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것 같았던 박보람”이라고 적고 “언니들이 또 올게. 감기 조심하고 잘 있어”라고 인사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자이언트핑크와 혜린 등 지인들이 박보람의 사진 앞에 모여 밝은 표정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박보람은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