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KT, 지난 시즌 맞대결 우위와 달라진 전력은 어떻게 맞설까

배고픈라떼40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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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과 KT가 서로 다른 초반 흐름 속에 맞대결을 앞뒀다. 2026년 10월 17일 바스켓코리아 프리뷰에 따르면 정관장은 개막 후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했고, 안양 홈에서는 세 경기 모두 이겼다. KT는 3승 2패로, 개막전 패배 뒤 이어간 3연승이 10월 1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패배로 끊겼다.

정관장은 서울 삼성에 진 뒤 창원 LG를 88-65, 고양 소노를 85-81로 꺾었다. 새 외국 선수 존 무니는 득점뿐 아니라 리바운드와 스크린으로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라숀 토마스의 부상으로 합류한 대체 선수 데이본 리드는 소노전에 출전했지만, 프리뷰는 급하게 팀에 들어온 만큼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4년 11월 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 소닉붐-울산 모비스 피버스 경기 자료사진 · Fetx2002 · 원본 · CC BY-SA 4.0

KT는 LG와 소노, 부산 KCC를 차례로 꺾어 3연승을 올렸지만 한국가스공사전에서 69-82로 졌다. KT는 경기 중 한때 17점 차로 앞섰으나 후반 득점이 28점에 그쳤고, 상대에게 후반 46점을 내줬다. 연승 과정에서는 미구엘 옥존과 문정현이 패리스 배스와 함께 득점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25~2026시즌 정관장은 KT와의 여섯 차례 맞대결에서 4승 2패를 기록했고, 마지막 세 경기를 모두 이겼다. 그 세 경기에서 KT의 득점은 각각 62점, 65점, 77점이었다. 다만 KT는 패리스 배스를 중심으로 공격 구성을 바꿨고 정관장은 존 무니를 영입해 양 팀의 전력에 변화가 생겼다. 바스켓코리아는 정관장의 압박과 도움 수비, 이에 맞서는 KT의 배스 외 득점 지원을 이번 맞대결의 주요 요소로 짚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정관장은 개막 후 5경기에서 4승 1패, 안양 홈 3전 전승을 기록했다. KT는 3연승 뒤 한국가스공사에 패했다. 지난 시즌 맞대결은 정관장이 4승 2패로 앞섰지만, 두 팀 모두 전력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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