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대구 원정서 첫 4연승 도전…가르시아·반데이라 기록은?

신난참새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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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축구 경기,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충북청주FC는 10월 17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PARK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그 3연승을 기록 중인 충북청주FC는 대구를 꺾으면 시즌 첫 리그 4연승을 달성한다.

최근 세 경기에서 충남아산FC를 1-0, 안산그리너스FC를 3-2, 성남FC를 3-1로 제압해 모두 7골을 넣었다. 원정에서도 최근 두 경기를 연이어 이겼다. 올 시즌 리그 원정 13경기 중 11경기에서 승점을 얻은 성적을 바탕으로 대구전에서도 원정 승점을 노린다.

공격의 중심에는 가르시아와 반데이라가 있다. 가르시아는 리그 14골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고,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반데이라는 시즌 9도움으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했다. 성남전에서는 정진우의 선제골과 가르시아의 쐐기골을 모두 도우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측면에서 기회를 만드는 반데이라와 문전에서 마무리하는 가르시아의 연계가 대구전의 주요 관전 요소다.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올 시즌 두 번째 리그 맞대결이다. 충북청주FC는 7월 4일 열린 16라운드에서 대구에 패했지만,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는 연장전 끝에 2-1로 이겼다. 구단은 측면 공격과 빠른 전개를 앞세워 대구의 골문을 공략할 계획이며, 공격의 결정력을 유지하고 상대 반격에 대비하는 수비 집중력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AI 요약
충북청주FC는 10월 17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PARK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그 3연승을 기록 중인 충북청주FC는 대구를 꺾으면 시즌 첫 리그 4연승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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