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남편 류필립, 미국 집 공개…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한 이유는

새벽도토리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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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 떨어져 미국에서 지내는 근황과 현지 집을 공개했다.

류필립은 16일 SNS에 “아내에게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높은 층고와 널찍한 거실, 2층으로 이어지는 복층 구조가 담겼다.

대형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에는 고급스러운 가구가 놓여 있었다.

그는 미나가 층고 높은 집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좋은 집이다. 그렇죠?”라고 했다.

미국행에는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류필립은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서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미래가 불안해 갑작스럽게 미국에 오게 됐다며 “아내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현재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그는 미국의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손님의 빠른 영어 주문에 당황해 동료에게 “살려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미나가 남편을 지원해온 일도 다시 주목받았다.

미나는 2023년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어머니의 빚 4000만원 이상을 대신 갚았다고 밝혔다.

류필립의 배우 활동을 응원하며 대학 진학을 권했고 입학금도 지원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KBS1 ‘아침마당’에서는 남편이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로 돈을 잃은 뒤 경제권을 가져왔다고 했다.

두 사람은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AI 요약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 떨어져 미국에서 지내는 근황과 현지 집을 공개했다. 류필립은 16일 SNS에 “아내에게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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