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지예은이 예비 신랑 바타와의 비밀 연애 일화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바타의 친누나와 조카를 휴게소에서 우연히 만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날 지석진은 바타가 ‘충주지씨’의 ‘밀크셰이크’ 안무를 맡았던 때를 떠올렸다. 당시 지석진과 지예은은 바타에게 약 2시간 동안 안무를 배웠다. 지석진은 바타의 안무 실력을 칭찬하며 두 사람 사이에 썸이 있었다고 말했다.
연습이 끝난 뒤 지석진은 지예은을 택시에 태워 집으로 보냈다. 보호자의 마음으로 챙겼다는 설명과 달리, 지예은은 택시를 돌려 바타를 다시 만났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웃음을 자아낸 이 일화는 두 사람이 연습을 계기로 가까워졌던 당시 상황을 보여준다.
이날 지예은과 지석진은 일일 매니저로 나선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중 휴게소에서 바타의 친누나와 조카를 만났다. 비밀 연애 시절의 택시 일화에 이어 가족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까지 더해지며, 방송에서는 바타와 지예은을 둘러싼 에피소드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