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수호대 IP 체험 사업 확대, 팝업은 굿즈 판매에서 무엇이 달라졌나

산책이좋아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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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웍스가 웹툰 ‘전자오락수호대’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10월 16일 서울 홍대 AK와 고양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팝업을 순차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웹툰·영상·굿즈로 이어지던 IP 활용을 공간 체험으로 넓힌 사례다.

차이는 방문객이 상품을 구경하거나 구매하는 데서 끝나지 않도록 체험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관람객은 디지털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고,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실물 포토카드나 커스텀 굿즈 등으로 연결된다.

관람과 상품 판매에 참여형 경험을 더한 방식이다.

체험에는 밀레니얼웍스의 공간 솔루션 ‘스페이스브이(Space V)’와 맞춤형 AI 엔진 ‘애니모먼트’가 쓰였다.

고전 게임을 소재로 한 ‘전자오락수호대’의 세계관을 실제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회사가 내세우는 확장은 영화나 굿즈 제작 중심의 OSMU(One Source Multi-Use)에서 공간 기반 디지털 익스피리언스(DX)로의 이동이다.

밀레니얼웍스는 앞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디지털 체험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인크래프트’, SM엔터테인먼트의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 등과 협업하며 120여 건의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송유상 대표는 온라인 AI 콘텐츠가 늘수록 팬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는 물리적 상호작용의 가치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홍대와 고양, 부천을 시작으로 K-웹툰과 게임, K-POP 등 다양한 IP가 오프라인 공간에서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엔터테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요약
밀레니얼웍스가 웹툰 ‘전자오락수호대’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10월 16일 서울 홍대 AK와 고양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팝업을 순차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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