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찾은 부천 내동 공장 화재, 진화까지 얼마나 걸렸나

잠깐쉬어가자18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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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금속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7명이 다쳤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화재 소식을 듣고 제주 일정을 취소한 뒤 현장으로 향했다.

불은 오전 8시 38분께 공장 3층에서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전 9시 9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높였고, 현장에 소방관 약 102명과 장비 51대를 투입했다.

오전 11시 6분 완전히 꺼져 발생 시각부터 진화까지 약 2시간 28분이 걸렸다.

추 지사는 경기소방이 신고 뒤 3분 만에 출동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고 말했다.

공장 관계자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관 5명 가운데 2명은 중상, 3명은 경상으로 분류됐고, 중상자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추 지사는 소방관들이 작업자들을 먼저 대피시킨 뒤 현장을 빠져나오다 다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전 11시 20분께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폈다.

추 지사는 현장 설명을 토대로 금속 세정에 쓰인 시너 등 위험물질이 화재와 관련됐으며, 허가를 제대로 받지 않고 취급한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위험물질 취급 업소를 사전 단속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추 지사는 부상 소방관들의 치료와 회복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금속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7명이 다쳤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화재 소식을 듣고 제주 일정을 취소한 뒤 현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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