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3점슛 3개로 깬 침묵…소노 4연패 탈출에 보탠 힘

주말햇살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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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최승욱이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3점슛 3개를 넣고 11점을 올려 팀의 95-82 승리에 기여했다. 소노는 이 승리로 길었던 4연패를 끊었으며 시즌 성적은 2승 4패가 됐다. 최승욱은 리바운드 3개와 어시스트 3개도 기록했다.

최승욱은 3점슛 5개를 시도해 3개를 성공시켰다. 경기 전까지 시즌 3점슛 성공은 12차례 시도 중 2개에 그쳤다. 오프시즌 연습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그는 오픈매치 데이까지 쉬었고, 시즌 초반에는 경기 감각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컨디션은 괜찮았지만 실전 적응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한 최승욱은 현대모비스전에서 출전 기회를 기다리던 중 슈팅 타이밍까지 맞아 외곽포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9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캐나다 농구 평가전의 아이작 봉가. 자료사진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KBL은 이번 시즌 2·3쿼터에 외국선수 2명이 함께 출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꿨다. 점프볼은 외국선수에게 수비가 집중될 경우 코너에 자리한 최승욱에게 슈팅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짚었다. 최승욱의 코너 3점슛은 소노가 활용할 수 있는 공격 옵션이다.

최승욱은 연패를 끊은 데 그치지 않고 연승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이정현을 살리면 추가 공격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봤다. 그는 공격보다 수비에서 팀 호흡이 더 맞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감독, 동료들과 함께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노의 주축으로는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 자니 오브라이언트, 스카티 제임스가 거론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최승욱은 현대모비스전에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11점을 기록했다. 소노는 95-82로 승리해 4연패를 끊고 시즌 2승 4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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