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정이 과거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때 곁을 지킨 가수 배기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영상에서 만났다. 이선정은 배기성을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오빠”라고 부르며, 힘든 시기에 함께 운동하고 노래도 불러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선정은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결혼했지만 약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당시를 돌아보며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공황장애도 심하게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14년이 흐르며 마음이 조금 무뎌져 이제는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주변에 여자 연예인이 있느냐고 묻자 이선정은 주변에 언니들이 많다며 기다려달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