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이 충주 행사장으로 이동하다 휴게소에서 예비 시누이와 조카를 우연히 만났다. 이 장면은 10월 16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 담겼다. 방송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석진, 지예은의 일일 매니저를 맡았다. 네 사람은 지예은이 추천한 십원빵을 사려고 휴게소에 들렀다.
일행은 십원빵을 산 뒤 인증사진을 찍고 함께 빵을 먹었다. 이서진은 “전 이런 거 안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맛있게 먹었다. 빵을 먹으며 차로 이동하려던 중 한 아이가 지예은을 “이모”라고 불렀다.
아이를 알아본 지예은은 “나와도 되나?”라며 놀랐고, 아이가 예비 신랑 바타의 조카이며 함께 있던 성인은 바타의 친누나라고 밝혔다.
지예은의 설명을 들은 지석진은 예비 시누이에게 “예은이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바타의 누나는 결혼식에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다고 전했다. 충주 행사장으로 향하던 지예은 일행과 결혼식장으로 이동하던 바타의 누나·조카가 같은 곳에 들르면서 뜻밖의 만남이 이뤄졌다. 이후 지예은은 바타에게 전화해 “자기야.
나 여기서 조카 봤다. 그래서 인사했다.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십원빵을 먹었다고 알린 뒤에는 “자기 보고 싶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