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13세 딸 노스 웨스트, 검은 치아·피어싱 논란에 뭐라고 했나

구르는고구마45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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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가 검은 치아 장식과 피어싱 등 자신의 스타일을 두고 나온 비판에 직접 반박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현지시간 15일, 노스가 어머니와 함께한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외모만 보고 자신을 판단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노스는 파란 머리와 얼굴·몸 곳곳의 피어싱, 검은색 치아 장식으로 주목받았다.

일부가 그를 ‘악마 같다’고 표현하자 노스는 “내가 악마 같다고 말하는 것을 멈춰달라.

난 그렇지 않다”며 “이런 스타일로 옷 입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킴은 사람들이 검은 치아 장식과 피어싱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고 짚었다.

노스는 그런 요소를 악마와 연결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고, 킴도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딸의 말에 공감했다.

노스는 지난 9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첫 단독 공연에서 흰색 의상을 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첫 공연인 만큼 천사처럼 온통 흰색으로 입고 싶었고, 자신은 악마를 숭배하지 않으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밝혔다.

어둠이 아닌 빛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설명이다.

킴은 딸의 패션 취향이 어린 시절부터 이어졌다고 전했다.

노스는 어릴 때부터 코와 눈썹 피어싱을 원했고, 유치원에 다닐 때도 가짜 피어싱을 하고 등원하곤 했다는 것이다.

노스는 자신의 스타일이 부모의 이혼 때문에 생겼다는 추측에도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킴과 카니예는 2014년 결혼해 네 자녀를 뒀으며, 2022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AI 요약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가 검은 치아 장식과 피어싱 등 자신의 스타일을 두고 나온 비판에 직접 반박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현지시간 15일, 노스가 어머니와 함께한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외모만 보고 자신을 판단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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