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시연, 추진기로 어떤 장면을 만들었나

정주행중 2026/10/1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750

테슬라가 가스 추진 장치를 장착한 로드스터의 주행·비행 시연을 공개했다.

시연은 10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이는 추진 기술을 적용한 차량의 시연으로, 양산 제품 공개와는 구분된다.

첫 시연에서 로드스터는 롤러코스터와 비슷한 원형 트랙을 절반쯤 올라간 뒤 뒤집힌 상태에서 추진기를 작동해 지상에 착륙했다.

이어 대형 트럭을 포함한 자동차 다섯 대를 향해 달리다가 가스를 내뿜으며 도약해 차량들을 뛰어넘고 착지했다.

추진 기술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이 공동 개발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차에 자세 제어용 추진기와 후방 메인 추진기가 있어 로켓처럼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임스 본드 자동차보다 뛰어난 것을 만들기 위해 엔지니어들이 긴밀히 협력했다고 말했다.

안전을 고려해 시연 차량에는 운전자가 타지 않았고, 자율주행으로 움직였다.

실제 로드스터 제품은 사람이 운전하는 차로 출시될 예정이며, 머스크는 2028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객이 없는 시연이 예상됐지만 테슬라는 현장에 관객을 초청했다.

머스크는 관객이 있어야 시연이 인공지능(AI)이나 슈퍼지능(SI)의 결과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요약
테슬라가 가스 추진 장치를 장착한 로드스터의 주행·비행 시연을 공개했다. 시연은 10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