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영국법인 직원 1인당 평균 보상 41억원, 현금 급여는 얼마?

칼퇴를꿈꾸며 2026/10/1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608

오픈AI 영국법인의 직원 1인당 평균 보상이 약 4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금 급여뿐 아니라 주식보상까지 합산한 금액이다.

현금 급여 관련 비용은 얼마였을까?

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간 14일 오픈AI 영국법인의 회계자료를 분석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110명에게 지급된 급여와 주식보상은 총 2억5,500만 파운드, 우리 돈 약 4,500억 원이다.

이를 직원 수로 나눈 평균이 약 41억 원이다. 이는 개별 직원이 실제로 받은 금액이나 현금 연봉을 뜻하지 않는다.

평균치인 만큼 핵심 AI 연구자 등 일부 고급 인력에게 보상이 집중됐을 가능성도 있다.

현금 급여 관련 비용은 약 8,700만 파운드로, 직원 1인당 평균 약 14억 원 수준이다.

주식보상을 포함한 전체 보상 규모는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영국의 중위 임금과 비교하면 약 58배다.

이 같은 보상 경쟁은 최첨단 모델을 개발할 인재를 확보하려는 AI 기업들의 움직임과 맞닿아 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갖춰도 이를 활용해 AI 성능을 끌어올릴 연구진이 부족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핵심 AI 연구자에게 수천만 달러 규모의 보상 패키지를 제시하는 것도 이런 경쟁의 한 사례다.

오픈AI는 런던을 미국 외 최대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킹스크로스 지역에 새 본사를 마련하고 연구 인력과 함께 영업·마케팅·대관 인력도 확대하고 있다.

영국법인의 지난해 매출은 약 2억9,300만 파운드로 전년보다 세 배 이상 늘었고, 세전 이익은 약 2,03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AI 요약
오픈AI 영국법인의 직원 1인당 평균 보상이 약 4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금 급여뿐 아니라 주식보상까지 합산한 금액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