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과 가수 겸 화가 솔비가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2026년 10월 15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발표에 앞서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 의사를 나눴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발표된 내용에는 2027년 4월 중이라는 시기와 참석 범위가 담겼지만,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예식 계획은 월 단위 일정과 비공개 진행 방식이다.
두 사람은 2025년 KBS Joy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했다.
연합뉴스는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서 이규한은 “예전에 솔비와 같이 예능을 했다”고 인연을 언급했고, 솔비는 “그때도 멋있었는데 지금 훨씬 날렵해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별도로 보도되지 않은 채 이번 결혼 발표로 알려졌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고, 2012년 첫 개인전을 연 뒤 화가로도 활동해 왔다.
이규한은 1996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이자 버팀목으로 함께 성장하고, 각자의 자리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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