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민코프는 MVK전 세 세트를 어떻게 끝냈나

가계부쓰는중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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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민코프가 롤드컵 플레이-인 승자 2라운드에서 MVK를 3대0으로 꺾고 승자 결승에 가장 먼저 올랐다. 경기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렸다. 세 세트 모두 승리했지만, 승부를 기울인 장면은 세트마다 달랐다.

첫 세트에는 바텀 교전에서 ‘칼리스테’의 드레이븐이 상대 선수 두 명을 잡았고, 탑에서는 ‘칸나’의 제이스가 ‘크라토스’의 암베사를 압박했다. 15분 탑 정글에서 ‘야이크’의 바이가 쓰러지는 장면도 있었지만, 카르민코프는 24분 미드 교전에서 ‘헐키’의 트리스타나를 잡은 뒤 바론 버프를 확보했다. 이어 미드 2차 포탑 전투에서 이기고 29분 MVK 본진에서 상대 병력을 제압해 세트 점수를 먼저 가져갔다.

2022 MSI 현장 자료사진 · GreenTreee · 원본 · CC BY-SA 4.0

2세트는 중반까지 팽팽했다. 카르민코프는 22분 바텀 전투에서 애쉬를 플레이한 ‘칼리스테’가 두 명을 처치한 데 이어, 미드에서 ‘치카’의 럼블도 잡았다. 31분에는 ‘시우롱’의 파이크를 끊었고, 33분 MVK의 넥서스를 파괴해 2대0으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는 ‘예후’의 빅토르가 미드에서 ‘치카’의 코그모를 솔로 킬로 잡으며 초반 흐름을 만들었다. 카르민코프는 탑에서도 코그모를 처치했고, 21분 탑 정글 전투에서는 ‘칸나’의 케넨이 궁극기를 적중시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바람 드래곤 영혼을 챙겼지만 32분 바론을 MVK에 내줬다. MVK가 장로 드래곤을 노리는 사이 ‘예후’가 상대 본진에 진입해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카르민코프가 롤드컵 플레이-인 승자 2라운드에서 MVK를 3대0으로 꺾고 승자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예후’의 본진 진입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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