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울·포항, 동남아 구단과 맞붙어 모두 패배…강원은 프놈펜에 홈 1-2

절약실천중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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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서울, 포항이 아시아 클럽대항전에서 동남아시아 구단을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각각 패했다. 엑스포츠뉴스는 전체 성적을 1무 3패로 집계했지만, 기사에 나온 무승부 상대 킷치SC는 홍콩 구단이다. 경기별로 소개된 동남아 구단 상대 결과는 강원-프놈펜 크라운, 서울-페르십 반둥, 포항-조호르 다룰 탁짐의 세 차례 패배다.

강원은 10월 1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ACL2) H조 2차전에서 프놈펜에 1-2로 졌다. 조원우, 김도현, 고은석, 김유성, 이용재, 강성윤 등 로테이션 자원이 출전 선수로 선택됐다. 정경호 감독은 이들이 경기 전부터 프놈펜전을 준비하고 상대 분석도 했다고 밝혔다. 프놈펜 선발 11명 중 캄보디아 선수는 4명이었고, 나머지 7명은 뉴질랜드·네덜란드·호주·우크라이나·루마니아·일본 출신이었다. 구이토 밀란드가 전반 44분 선제골을 넣었고, 아부달라가 후반 16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33분 모세스 다이어게게의 페널티킥 골이 결승점이 됐다. 강원은 앞서 홍콩 킷치SC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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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9월 16일 페르십 반둥과의 ACL2 홈 경기에서 0-1로 졌고, 10월 14일 멜버른 빅토리 원정에서도 0-3으로 패했다. 후자는 호주 구단과의 경기여서 동남아 상대 결과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ACL 엘리트에 출전한 포항은 10월 13일 홈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0-2로 졌다. 엑스포츠뉴스는 K리그의 춘추제와 아시아 대회의 추춘제 일정 차이, 리그 순위 경쟁에 따른 선수 기용, 동남아 구단의 외국인 선수 영입과 자국 선수 성장 등을 경쟁 환경의 변화로 짚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강원은 프놈펜에, 서울은 페르십 반둥에, 포항은 조호르에 각각 패했다. 보도에 적힌 1무 3패와 달리, 경기별 서술에서 무승부 상대 킷치SC는 홍콩 구단이므로 동남아 상대 경기로 열거된 결과는 3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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