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의 췌장암 투병, 둘째 딸은 어떻게 간호했나

보드게임좋아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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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심영순의 과거 췌장암 투병과 가족의 간호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서 소개됐다.

2026년 10월 14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영상에서 당시 86세로 소개된 심영순은 건강검진에서 췌장암을 발견했고,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감사하다.

이렇게 빨리 죽을 암을”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둘째 딸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간호에 나섰다.

심영순은 약 1년 뒤 암이 모두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딸의 간호와 완치 판정이 이어졌지만, 이를 특정 음식이나 치료의 효과로 단정할 수는 없다.

투병 후에는 “아 이제 정말 죽기 싫다”고 말하며 달라진 마음을 전했고, “나처럼 이렇게 사랑받는 여자 나오라고 그래”라며 딸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가족의 돌봄은 앞서 2025년 1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도 언급됐다.

당시 둘째 딸은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집으로 들어와 하루 세 끼 채소탕을 끓여줬다.

심영순은 네 딸 가운데 세 명이 자신을 이어 요리연구가로 활동한다고 밝혔고, 해당 방송에는 넷째 딸도 출연해 어머니와 신년 맞이 음식을 준비했다.

50여 년간 전통 한식을 알려온 심영순은 ‘한식대첩’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했다.

최근 방송 출연이 뜸해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번 예고 영상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심영순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은 10월 21일 오후 8시 45분으로 예고됐으며,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배우 강소라, 농구선수 이현중도 출연할 예정이다.

AI 요약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과거 췌장암 투병과 가족의 간호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서 소개됐다. 2026년 10월 14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영상에서 당시 86세로 소개된 심영순은 건강검진에서 췌장암을 발견했고,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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