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솔비♥이규한, ‘오만추3’서 결혼 질문은 이규한이 먼저…솔비의 답은?

주말복숭아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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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와 이규한의 결혼 발표 뒤, 두 사람이 연애 리얼리티 ‘오래된 만남 추구3’(‘오만추3’)에서 나눈 결혼 관련 대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수 겸 화가인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열애설을 건너뛰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가 상견례는 마쳤고, 예식은 2027년 4월 중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애 리얼리티 ‘오만추3’를 촬영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방송됐다.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보인 두 사람은 일대일 데이트를 했다. 이규한은 솔비에게 “너는 처음부터 여자였다”고 말하며 8년 전 함께 예능에 출연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솔비가 “그때 우리가 만약 회식을 했다면” 연락처를 물어봤을 거냐고 묻자, 이규한은 “당연히 물어봤을 거다”라고 답했다.

결혼 생각을 먼저 물은 사람은 이규한이었다. 솔비가 썸을 타고 싶어 방송에 출연했다고 하자, 이규한은 “‘오만추’에서 잘 되면 결혼까지도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솔비는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은 당연히 열려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규한은 다른 남성 출연자들 앞에서도 솔비와 함께 있으면 자신이 멋진 남자가 되는 느낌이라며, “사람인지 이성인진 아직 모르겠는데, 그 친구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방송 최종회에서 솔비는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이규한은 스스로 선택을 포기해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되지 않았다. 이후 방송 밖에서 진지한 교제를 시작했고, 결혼 발표와 함께 당시 대화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AI 요약
솔비와 이규한의 결혼 발표 뒤, 두 사람이 연애 리얼리티 ‘오래된 만남 추구3’(‘오만추3’)에서 나눈 결혼 관련 대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수 겸 화가인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열애설을 건너뛰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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