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2회 평균 시청률 7.6%…넷플릭스 순위는?

야근끝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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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2회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들며 초반 시청 흐름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5.3%, 최고 7.2%였다. 10월 11일 방송된 2회는 평균 7.6%로 1회보다 2.3%포인트 올랐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8.5%까지 치솟았다.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에서는 10월 13일 기준 2위를 지켰다.

플릭스패트롤 집계의 넷플릭스 TV쇼 TOP10에서는 10월 14일 5위에 올랐다. 두 순위는 집계 기준과 날짜가 다르다.

tvN 개국 20주년 특별기획인 16부작 첩보 로맨스는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다. 독립군의 밀정이 된 소매치기 이가경이 조선총독부 통역생 금서희로 위장해 잠입하는 이야기다. 김유정은 조선어·일본어·영어에 능통한 이가경을 맡았고, 박진영은 통역관 김태웅이자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를 연기한다.

김현주는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진선규는 암살 표적인 사토 신이치 역이다. 이무생은 유소란의 남편인 미국 언론사 특파원 유필립으로, 감우성은 유소란의 사라진 남편 금석중으로 출연한다. 유인식·김윤진 감독이 연출하고 류보리 작가가 극본을 썼다.

2회에서는 사토 신이치 암살 작전이 어긋나고, 이가경은 공범으로 몰려 실제로 경찰에 붙잡힌다. 사토 히데오는 정무총감과 자신을 구한 사람이라고 이가경을 감싸 위기를 넘기게 한다. 유소란이 이가경을 ‘서희야’라고 부른 이유도 드러난다.

13년 전 만세운동을 이끈 금석중이 동지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자 일본군은 그의 딸 금서희와 마을 사람들을 학살했고, 이를 지휘한 인물이 사토 신이치였다. 금석중은 유소란의 사라진 남편이기도 하다. 방송 말미에는 종로 전당포에서 총알을 팔려던 이가경을 사토 히데오가 붙잡으며 ‘잡았다, 소매치기’라고 말한다.

3회는 10월 17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AI 요약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2회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들며 초반 시청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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