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S푸드페스타 개막…요리 경연은 어떻게 지역 축제로 넓어졌나

게임하는저녁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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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2026 NS푸드페스타가 개막했다. 2008년 단순 요리 경연대회로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19번째를 맞아 경연과 함께 식품 체험, 지역 상생 행사를 선보인다. 10월 16일 보도 당시 행사는 1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경연에는 60개 팀, 참가자 120명이 모여 동시에 요리를 시작했다. 한 줄에 14명씩 자리한 조리대에서 지역 요식업 종사자와 셰프를 꿈꾸는 청년들이 심사위원단 앞에 음식을 내놓았다. 참가자들은 규모에 긴장하면서도 준비한 요리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연장 밖에서도 다양한 체험 부스와 지역 상생 행사가 마련됐다.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셰프의 요리 강연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고, 익산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시식 코너에는 긴 줄이 이어졌다.

익산시 함열읍에서 근무하는 한 관람객은 가까운 곳에서 축제가 열려 찾아왔다며, 사람이 많고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고 말했다.

지역 청년 창업인도 직접 개발한 음식을 선보였다. 익산 특산물로 만든 고구마 소금빵을 내놓은 창업인은 더 많은 사람에게 제품을 알리기 위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이 요리를 겨루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과 먹거리를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된 것이다.

AI 요약
익산에서 2026 NS푸드페스타가 개막했다. 2008년 단순 요리 경연대회로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19번째를 맞아 경연과 함께 식품 체험, 지역 상생 행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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