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가 드라마 ‘연애박사’ OST ‘사랑의 서약’을 불렀다. 곡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과 함께 소개됐으며, 게시물에는 안판석 감독이 직접 골라준 곡이라는 전언이 담겼다.
가사는 세월이 흘러 병들고 지칠 때에도 곁에서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지 묻고, 함께 걸어갈 시간 동안 약속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다. 힘든 날이 와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이루어질 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과 낯설었던 이별을 이제는 추억으로 받아들이는 대목도 담겼다. 게시물 작성자는 가사를 두고 ‘눈물 난다’고 감상을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