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은 2026년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0월 14일 결혼을 확인하고,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준일인 2026년 10월 17일 현재 결혼식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장소는 양측 소속사의 발표와 언론 보도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소속사 발표에는 날짜와 비공개 진행 방침이 담겼고, 뉴시스는 예식이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장소에 관해 보도된 범위는 서울의 호텔이며, 특정 호텔명은 전해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26년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함께 불거진 7월 결혼설에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부인했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예식 날짜를 알렸다.
뉴시스는 두 사람이 배우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2020년 무렵부터 6년가량 교제해 왔다고 전했다.
교제를 인정한 뒤 두 사람은 공개 석상에서 서로의 응원을 언급했다.
하정우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차정원이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보내준다고 말했다.
차정원도 '킬잇' 미디어 토크에서 하정우가 첫 방송을 보고 모니터링하며 응원과 격려를 해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발언은 서로의 활동을 지지해 온 관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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