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CAMP 1’, 창원서 시작해 야수진은 오키나와로…훈련 일정은

새벽도토리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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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10월 1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창원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캠프 ‘CAMP 1’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사용해 온 캠프 이름에는 시즌을 끝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선다는 취지가 담겼다. NC는 선수들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젊은 유망주의 성장을 이끌어 선수단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NC는 2025년 시즌 막판 상승세를 타며 5위를 차지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2차전까지 치렀다. 반면 2026년에는 5위 경쟁을 이어가다 시즌 막바지에 힘이 빠져 8위로 마쳤다. 불펜 운용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계속됐고, 7월 26일 SSG 랜더스전에서 임지민이 46구를 던진 일도 논란이 됐다. 이호준 감독에게 경질을 요구하는 여론까지 나오는 등 팀 안팎이 어수선한 한 해였다.

미국 시카고의 야구 경기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첫 훈련 구간은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투수와 야수 모두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에서 훈련하며, 권희동·김주원·도태훈·박건우·박민우를 제외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참가자 가운데 22명은 1군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훈련한다. 캠프 전체 기간 중 창원에서 시작하는 훈련과 이후 야수진의 오키나와 훈련이 나뉘는 일정이다.

11월 3일부터 야수진은 오키나와현 기노자손의 바이토스루나라엔트리 기노자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오키나와에 갈 선수 명단은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투수진은 캠프가 끝날 때까지 창원에 남는다. 이호준 감독은 젊은 선수의 성장을 이끌고 팀 전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NC가 이번 훈련에서 내세운 목표는 유망주 육성과 선수층 강화다.

참고 자료

AI 요약
NC는 10월 1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창원과 오키나와에서 ‘CAMP 1’을 진행한다. 야수진은 11월 3일부터 오키나와에서 훈련하고 투수진은 창원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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