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뮌헨과 2029년까지 재계약 합의…맨유 관심에도 잔류한 이유는

집이최고야 2026/10/1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838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2029년 6월까지 동행하기로 합의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26년 10월 16일 케인이 앞으로 세 시즌 더 뮌헨에서 뛰기로 했으며, 계약서 서명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재계약 합의가 알려졌지만 서명까지 마친 것은 아니다.

기존 계약이 2027년 6월 만료될 예정이었던 케인은 스트라이커를 찾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으나 뮌헨 잔류를 택했다. 로마노는 뮌헨이 케인을 2026년 발롱도르의 유력 후보이자 구단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 핵심 선수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1909년 7월 18일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에서 열린 축구 경기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케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한 뒤 팀에서 156경기에 나서 154골과 35도움을 기록했고, 우승 트로피 다섯 개를 들었다. 분데스리가 득점왕에는 세 시즌 연속 올랐으며, 현재 수비수 김민재와 함께 팀의 공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케인은 2013-14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해 통산 435경기에서 280골을 기록했다. 이 기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통산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손흥민과는 리그에서 47골을 합작해 역대 최다 콤비네이션 득점을 세웠고, 최근 손흥민과 함께 뛰던 시절을 그리워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해리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바이에른 뮌헨과 2029년 6월까지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 계약서 서명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