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프러포즈와 자기소개는 어떻게 달랐나?

라면끓이는중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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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첫인상 프러포즈와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2026년 8월 12일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첫인상 1순위로 꼽은 여성에게 꽃다발과 메시지를 녹음한 곰인형을 전달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제작진이 눈에 띄지 않게 하라고 하자 광수는 선물을 숨길 장소를 찾으며 망설였다.

타이밍을 거의 50분 동안 살핀 뒤 어렵게 미션을 마쳤고, 데프콘은 그를 두고 “모태솔로 특집의 핵”이라고 말했다.

선물을 전하는 방식과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영식은 자동차 트렁크를 이벤트 공간으로 썼고, 영호는 밤 산책을 제안해 순자에게 첫인상 호감을 전했다.

반면 영수의 곰인형에서는 준비한 메시지 대신 ‘아’라는 소리만 나왔다.

상철까지 영자에게 선물을 건네면서 영자는 세 남자의 선택을 받았지만, 관심이 가는 사람은 영식뿐이라고 말했다.

다음 날 영식과 영자의 모닝 데이트에서는 가족과 종교 이야기가 오갔다.

영자는 같은 종교를 가진 영식과 대화하며 눈물을 보이고 “이런 남편이면 너무 좋겠다”고 했지만, 이후 인터뷰에서는 좋은 사람이어도 끌리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자기소개에서는 직업과 개인적인 관심사, 연애관이 공개됐다.

영수는 경찰 공무원이며 일본어와 영어에 이어 중국어를 공부한다고 말했다.

마술사 영호는 끈 마술과 이야기로 연애관을 표현했고, 함께 소소한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필리핀에서 25년간 자란 통번역사 영식은 자동차와 레이싱을 좋아하며 미래의 연인과 세계 유명 드라이빙 코스를 달리고 싶다고 했다.

소방관 영철은 독도 경비대 근무 이력과 구조된 고양이들을 키우는 일상을 소개하고 팔굽혀펴기 20개를 선보였다.

광수는 긴장해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했으며,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행정고시 합격 사실을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첫인상 미션에서는 각자의 전달 방식과 반응이, 자기소개에서는 직업·취미·연애관이 드러났다.

참고 자료

AI 요약
SBS Plus·ENA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첫인상 프러포즈와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2026년 8월 12일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첫인상 1순위로 꼽은 여성에게 꽃다발과 메시지를 녹음한 곰인형을 전달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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