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지현 감독, FA 논의는 아직…보강 방향은 어떻게 정할까

커피마신민들레52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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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한화 이글스 감독은 10월 16일 기자회견에서 자유계약선수(FA) 관련 논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야자키 캠프에서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살피고,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구단과 차근차근 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는 최근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잇달아 맺었다. 2022시즌 뒤 채은성과 6년 90억 원, 안치홍과 4+2년 78억 원에 계약했다. 이후 심우준은 4년 50억 원, 엄상백은 4년 78억 원에 영입했고, 지난 시즌 뒤에는 강백호와 4년 100억 원 계약을 체결했다. 류현진은 2024년 2월 8년 총액 170억 원에 한화로 복귀했으며, 노시환은 올 시즌 개막 전 11년 307억 원 계약을 맺었다.

2019 프리미어 12에서 인터뷰하는 강백호 자료사진 · Trainholic · 원본 · CC BY-SA 4.0

마이데일리는 이번 시즌 뒤 FA 시장에 나올 선수로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구자욱, LG 트윈스의 홍창기, KIA 타이거즈의 김호령, SSG 랜더스의 문승원·최지훈 등을 언급했다. 중견수 자원으로는 최지훈과 김호령,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이 거론됐고, 한화 내부 FA로는 최재훈과 박상원이 있다.

대형 계약이 모두 성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안치홍은 키움 히어로즈로 팀을 옮겼고, 엄상백은 부진을 겪은 뒤 수술을 받아 재활 중이다. 반면 채은성·심우준·강백호의 활약도 이어져 한화의 다음 FA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감독뿐 아니라 단장도 바뀌었다. 신임 석장현 단장은 2003년 한화에 입사해 스카우트와 홍보, 운영팀장, 전략팀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거쳤다. 류 감독은 선수단에 혼란을 주지 않는 일을 우선에 두겠다고 했으며, 구단과 시스템 야구라는 방향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류지현 한화 감독은 FA 논의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야자키 캠프에서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살피고, 보강할 부분은 구단과 차근차근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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