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원·조준현, 연락 두고 엇갈린 말…조준호 앞에서 밝힌 소개팅 후 근황

둘이사는일상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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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원과 조준현이 소개팅 후 따로 만난 근황을 전한 가운데, 연락 문제를 놓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했다. 두 사람은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조준현의 형 조준호와 대화를 나눴다.

조준현은 소이원과 촬영이 끝난 뒤에도 만나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갔다고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이 만난 장소는 조준현과 조준호가 함께 운영하는 유도장이었다. 조준현은 형이 있는 자리에서 소이원에게 친구를 소개받고 싶어 왔다고 말했고, 소이원은 이상형이 비욘세라며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조준현이 도복을 가지러 간 사이 조준호는 소이원에게 두 사람이 잘되고 있는지 물었다. 소이원은 “잘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 뒤, 마음에 걸리는 점을 묻자 조준현의 연락이 잘 안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조준호는 조준현은 반대로 소이원이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두 사람의 설명이 똑같이 엇갈린다고 전했다. 소이원은 조준현의 연락은 계속 안 되고 자신은 잠깐 연락이 안 되는 것이라고 구분했다. 조준호는 조준현이 소이원의 연락을 기다리다 울어 베갯잇을 적셨다는 식으로 농담했고, 소이원은 조준현과 같은 말을 한다고 받아쳤다. 조준호는 마지막으로 동생에게 상처 주지 말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AI 요약
소이원과 조준현이 소개팅 후 따로 만난 근황을 전한 가운데, 연락 문제를 놓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했다. 두 사람은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조준현의 형 조준호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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