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캐나다에 거주하는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혼인신고 소식이 알려진 뒤 직접 결혼을 알린 데 이어,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빅나티는 16일 사진을 올리며 “너무나 과분한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낭만!”이라고 썼다. 사진에는 아내를 뒤에서 안은 모습과 데이트 중 서로 마주 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14일 소속사 하이어뮤직레코즈 관계자는 빅나티가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빅나티도 팬 소통 플랫폼에서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나온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2023년 방송된 ‘더 시즌스-악뮤의 오날오밤’에서 언급됐다. 당시 빅나티는 10년간 짝사랑한 상대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고,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빅나티는 지난달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소집해제 전에 혼인신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