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 결별한 뒤 동탄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16일 전한 근황에는 오랫동안 이어온 피아노 레슨을 마무리하고, 좋아했던 옷을 새로운 일로 삼게 된 과정이 담겼다.
영자는 2008년 동탄에서 피아노 레슨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8년 동안 가르쳤다고 했다. 그동안 만난 학부모와 학생들, 어느새 훌쩍 자란 제자들을 떠올리며 동탄에 정이 많이 들었다고도 전했다. 올해부터는 옷으로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음악을 전공했지만 어릴 때부터 패션을 좋아했고, 패션을 전공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다며 이번 일이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준비 중인 매장은 온라인 쇼핑몰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형태다. 영자는 앞서 인테리어와 간판·소품 준비를 알리며 10월 26일 오픈한다고 예고했다. 10월 16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매장을 꾸미는 과정과 정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완성 뒤 소개하겠다고 했다.
동탄에서 새 일을 시작하게 돼 설렌다며 공간이 ‘예뻐지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1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영자는 이후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히면서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고, 함께하는 동안 생활과 경제 문제를 각자 부담해 별도로 정리할 재산이나 금전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도 마쳤으며, 헤어진 과정과 이유는 더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과거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겠다는 말과 함께 동탄 매장 준비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