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호펜하임전서 2골·도움…멀티골 예고를 어떻게 현실로 만들었나

산책하는별빛 2026/10/1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686

오현규가 호펜하임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두 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했다. 선발 출전한 그는 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득점한 뒤 7분 만에 한 골을 더 보탰다. 팀은 대회 2연승을 이어갔고, KBS는 오현규가 양 팀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경기 전 오현규는 맨발로 잔디를 밟는 루틴을 한 뒤 멀티골을 예고했다. 전반부터 빠른 속도로 전진하며 공격에 가담했고, 상대의 거친 몸싸움에도 후반까지 움직임을 유지했다. 그의 첫 공격포인트는 득점보다 먼저 나왔다. 세트피스에서 시도한 슈팅이 동료에게 이어져 선제골로 연결되면서 도움을 기록했다.

오현규가 2026년 2월 15일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자료사진. · 두쫀쿠뉴스 · 원본 · CC BY 4.0

후반 27분에는 역습에서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 박스 앞쪽에서부터 달려 나와 동료의 패스에 맞춰 골문으로 질주했고, 공을 받은 뒤 마무리했다. 이어 7분 뒤 골문 앞으로 빠르게 쇄도해 추가 골을 넣었다. 두 번째 득점 뒤에는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크게 포효했다.

오현규는 경기 막판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뛰며 끝까지 힘을 쏟았다. 경기 전 내건 두 골 목표를 달성하고 도움까지 보태 팀의 연승에 기여한 셈이다. 한편 덴마크 미트윌란의 조규성은 유럽 컨퍼런스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서 자신의 장기인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오현규가 호펜하임전에서 두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전 예고한 멀티골을 달성했고, 조규성도 유럽 컨퍼런스리그에서 헤더 동점골을 넣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