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교제 1주년을 기념해 웨딩 화보와 지난 1년의 추억을 공개했다.
영숙은 10월 16일 개인 채널에 “우리의 가을 겨울 봄 여름 다시 가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웨딩 화보와 두 사람이 함께 보낸 시간의 장면들이 담겼다.
화보 속 영숙은 어깨선이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었으며,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냈다.
상철은 깔끔한 검은색 슈트를 차려입고 꽃다발을 든 채 영숙을 바라봤다.
다른 사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을 배경으로 얼굴을 맞댄 커플 셀카와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찍은 거울 셀카가 포함됐다.
영숙은 사진에 “1주년”이라고 덧붙였고, 상철은 댓글로 “앞으로도 쭉 잘 부탁해~~”라고 남겼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진행한 근황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은 SBS Plus·ENA 연애 예능 ‘나는 SOLO’에 서로 다른 기수인 23기와 27기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원문은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고 전했지만, 이번 게시물에는 구체적인 결혼 일정이 담기지 않았다.